호주 관광비자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24살이었던 2004년 6월 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해서 호주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1년 계획으로 갔지만 다시 학교로 복학 하려고 그냥 2개월만에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받을 당시에 아무 문제 없었구요
신체검사 및 영문작성서류 빠짐없이 제출하고 비자를 2~3주정도에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현재 단기어학연수겸 관광을 하기 위해서 호주로 가려고 합니다.
3개월로 기간을 잡았구요 비행기표를 9월 10일에서 12월 10일로 끊었습니다.
인터파크 투어에서 비행기표를 끊어서 발권까지 완료 했는데
지금 저의 관광비자가 안나오고 있습니다.
인터파크에서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고요 예전에 워킹을 다녀오신 어떤분도 현재 호주 대사관에서
관광비자를 안주고 보류 해 놓은 상태라더군요..
저한테 비자 신청하게 여권사본을 팩스로 보내달라고 한게 저번주 목요일 정도 입니다.
그리고 인터파크 쪽으로 하루에 한번씩 확인을 하는데 오늘도 아직 호주 대사관에서 아무 연락도 안왔다고 하더군요..
출국 날짜는 다가오는데 관광비자가 안나와서 이러다가 못 가는건 아닌지 너무 불안합니다.
티켓 환불도 안되는데 ㅜ.ㅜ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비자를 받는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그냥 기다려 볼까요?
아니면 호주대사관을 직접 찾아가서 받아 볼까요?
그러다가 여행사에서도 신청하고 본인도 신청해서 이중신청이라고 나중에 뭐라고 하는건 아닌지..
대체 5분이면 받는다는 관광 비자가 왜 안나오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만약에 제가 호주 대사관을 직접 찾아가서 관광비자를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여러가지로 조언 좀 해주세요.
호주 관광비자를 신청했을때 바로 비자를 주지않고 보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호주대사관에서는 비자를 받으려는분의 항공스케줄과 여권사본을 팩스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이때 여행사에서 그것을 호주대사관으로 팩스로 보내면 통상 24시간내 비자승인이 됩니다. 비자를 내주지 못하는 경우 전화가 와서 왜 비자를 안내주는 사유를 설명해줍니다.
최장 3일만에 나온경우도 있습니다.
여권사본을 팩스로 보내줬는데도 안나온다면 문제가 있네요, 팩스보낼때 연락받을 전화번호는 기재를 했는지..

